저는 KT 가 KTF였던 시절부터 (옛날사람..) 쓰던 브랜드 충성심이 높은 고객이었고 음성 문자 데이터 무조건 무제한을 쓰는 VIP 입니다. 제가 왜 갑자기 알뜰 요금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냐면 한국의 LTE 5G 등 인터넷 통신은 엄청 퀄리티가 좋지만 통신요금이 비싸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거든요. 무제한 요금으로 할부요금까지 매월 12만원 지금은 할부가 끝나서 매월 약 7만원 내고 있답니다. 이미 2년 약정이 끝난 아이폰X를 쓰고 있는 저는 그리고 최대한 이 기기를 잘 쓰고, 새로 사게 된다면 앞으로는 통신사를 끼지 않고 기기를 구매하고 싶은 마음. 또 통신사 할인이나 혜택을 겨우겨우 한두 번 쓰더라고요. 정리하자면 1. 한번 가입하면 10년 20년 쓰는 충성심 높은 고객 2.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..